북앤독카페 애견카페 가끔은 가까운곳 멀지 않은곳만 기웃기웃하던 찰라지난해부터 가야지 벼르기만 했던 애견카페로 고고씽 ​​​​​사실 나두 쬐끄만 강아지 조차 무서버허나,애미가 무서워 하면 안되니어금니 꽉 물고 잔뜩 긴장한채 입장눈빛으로 마구 마구 "돈 터치 미" 를 발사해주며...움찔 움찔 ​​​​​​어무니께서 남에집에 갈땐 빈 손으로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말 안 듣고 빈 손으로 와서리1봉에 무려 5,000원 / 3봉이나 지출강아지들 간식이 반입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다음에는 꼭 빈손으로 안 올꺼임​​​​​좀 전에 쇼셜에서 대량 구매 해놨음내가 가는 광명에 있는 북앤독카페에 다녀왔어요. 그것도 어린이집 밑에........ 북앤독카페로 내려가는 길이예요. 북앤독카페 입구예요. 하안사거리 이마트 뒤쪽 아파..

해피치 애견카페 애견카페 독산동 애견카페 해피치애견카페에 다녀왔어요 꿈만 같앙독산동 애견카페 해피치애견카페 위치는 요기입니다가보실 분들 참고하세요 희희... 해피치애견카페 가게 내부는 이런 분위기로 생겼는데사진은 카운터쪽이고 반대쪽으로 엄청 너른 스페이스가 있답니다 해피치애견카페 인테리어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고마카롱이나 머랭같은 간식류도 넘 본격적인 수준으로 잘 해놓으셔서^^아가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이런건 아마 강아지 기르는 분들이 가보시면 더 잘 아시겠지만해피치애견카페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정말 정성껏 갖춰져 있더라는... 애견카페 안에 셀프 목욕 가능한 아가들 풀장도 있었는데요 해피치 애견카페 입구는 골목쪽이고 마침 트럭이 주차되어 있어서 오픈전인가? 하고 조심스레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