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쉐이 / 궈쉐이 / 경기 파주시 중식당
궈쉐이 중식당 오늘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꾸역꾸역 찾아간 "궈쉐이".이제 그 녀석의 입맛은 나한테서 신뢰를 잃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있는 "궈쉐이". 점심시간이 막 시작된 12시 쯤이었는데,세네 테이블 정도가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파주 중국집 맛집이라는 헤이리의 궈쉐이는,호불호가 갈리는 맛집이라 할 수 있고,내가 아는 우리 이웃은 좋아하는 맛집,우리는 애써서 찾아가 먹을 필요는 없는 맛집."으로 분류되었다. 다시 찾은 궈쉐이자장면을 포기할 수 없다. (중국식 냉면은.. 홍성원이 더 냐 입맛이 맞은 듯..)뭐. 궈쉐이는 헤이리에 있어서 커피숍가기 좋은 장점으로 인해 홍성원보다 더 매리트가 있지만. .이번엔 수박 후식이 나왔다아마 지난번에 잊거 안주신듯. 세번째 방문.다시 찾은 궈쉐이음식들 ..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