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8. 23:05ㆍ맛집
백세삼계탕 백숙,삼계탕
삼계탕 국물이 신기했던(?) 곳 백세삼계탕 초복 중복이 지나고 말복은 이틀 앞둔 날집캉스를 하던 우리 가족은 말복 얘기하다가삼계탕 먹으러 가자 해서 고색동으로 차타고 옴 여기가 입구주차할 곳은 넘친다그만큼 사람도 넘친다 곳곳에 붙어있던 테이크아웃 된다는 플랜카드(?)포장도 된다고 하니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 빛깔도 뽀얀게 아니라 노랗다안에 밥이랑 대추 인삼 들어있음맛은 무난한 삼계탕임 육수에 기본 간이 되어있다는데 짜게 먹는 나는 소금 조금씩 넣어가면서 먹음 근데 뭔가 국물이 조금 끈적거려서 물티슈로 손 계속 닦음 다 먹고 계산하는 카운터에 있던 메뉴들다음에 오면 찜닭 먹어보자던 엄마,,난 해물파전 먹어보고 싶어 엄마,, 백세삼계탕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53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걸 찾아보니 삼계탕이괜찮을꺼 같아서 인원수대로 주문백세삼계탕황금삼계탕 들어가서 주문하면 바로 산삼주를 한잔씩 주는데요 드디어 등장황금삼계탕 주문했규요백세삼계탕에서는 요게 기본이라고 해요 백세삼계탕 외부 수원 삼계탕집 백세삼계탕 저희 육성회 친구중 한명이 수원이 직장인데요, 수원 삼계탕 맛집 백세삼계탕에서 든든하게 먹고갑니다 생각하던 터였죠 그리하야 찾게 된 <백세삼계탕>2층으로 구성된 식당 내부는 꽤 깔끔하고 잘 정리된 느낌이었는데요 복날이 아니어도 가끔 보양을 위한 삼계탕 한마리우리 동네 맛집 <백세삼계탕> 강추드립니다. 가실꺼면 식사시간피해서 가시거나 포장은 1분안에 바로 가능하다고 하니깐 포장을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욥 ^ ^ 고색점이랑 김포점 두군데 있네욥 삼계탕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상황삼계탕은 진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당 삼복(초복,중복,말복) 대비 중백세삼계탕에서 닭 한마리 꿀꺽날이 더워지면기가 허해지는거 같다 건강이 쵝오오늘의 가족 외식 장소는백세삼계탕 되시겠다 수정과, 커피가 준비되어 있으니후식도 먹으삼 【 수원 백세삼계탕 】삼복(초복,중복,말복)더위 대비해서미리 먹고 왔는데 걸쭉한 국물이 인상깊네요 백세삼계탕은 두번째방문입니다. 그리하여 대략 저번주부터 궁금했던 고색 백세 삼계탕으로다가 출동을 딱 해줬으며 주문을 해주면 반찬과 함께 등장을 하는 소량의 인삼주도 벌컥 들이켰다는...근데 소량으로 한 잔 마셔줬는데 술이 어찌나 올라 오던지 삼계탕을 술기운으로 먹어준 것 같은 느낌도 살포시 있는 저, 아무튼 저기 저 닭불고기도 맛이 좀 궁금한무언가가 격하게 있었기에 디저트를 먹어주는 느낌으로 동시에 주문을 했으나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해줘서 그런 것인지 닭불고기는 좀 저와 안 맞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고색동 백세 삼계탕으로 삼계탕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백세 삼계탕은 체인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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